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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사람의 , “미소는 사람의 꽃이라, “사랑은 그 사람의 열매.

 

누가 나에게 마음에 드는 말, 칭찬, 맛있는 것, 마음에 드는 선물을 해 주면 순간 온몸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 왔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당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통하여 전해 주게 한 사람에게는 감사하면서도 진작 그 주인에게는 감사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 즉 생명과 관계된 무한한, 시간, 공기, 햇빛, 물 등을 주시는 하느님께는 감사하는 마음은 조금도, 아니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 않은가!

이렇게, 생명과 시간을, 마냥 거저 주시는 데도, 피땀 흘리고 노동해서 얻은 것, 돈을 많이 주고 산 것일수록 얻는 것에서만 기쁨, 행복, 만족 느꼈다니!

더구나 한심한 것은 매일 미사로 당신의 몸을 성체, 성혈로 되시어 나의 살과 피가 되시어 생명을 주시는 데도, 성경 말씀이, 영이 되어 오시어, 성령을 통하여 나를 살찌우고 있는 그 은혜를, 전혀 개의치 않았다니!

막상 눈에 보이는 사람을 통해 오는 것에는 그렇게나 행복해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렇게 무시했어도 되었단 말인가!

눈에 보이는 사람의 주는 것 보다, , 주인이신 주님이, 직접 오시는 그 순간은, 넘치도록 행복해야, 해야 했고 감사했어야만 했다!

 

이러면서 어찌’ ‘믿는다’, ‘아멘할 수 있었단 말인가!

이런 느낌이 들기 시작한 것은, 이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다.

바로, 주님이 고통받는 이스라엘을 모세를 통하여 하셨듯이, , 나에게는 고통과 환난을 통하여, 탈출시키려는 하느님의 계획이 아니신가?

되돌아보니, 태어나면서부터, 고통이며 환난이라 생각되는 ( 무엇 )만 빼고는, 아주 잘 나가는 생활을 허락하셨었다고 생각하니, 와락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구나, 하느님의 징표임이 느껴진다.

하느님께서 딱 한 가지는 당신 마음대로 하시지 않는 것이 자유의지 선택’!

그래서, 당신께서 사랑하는 나 ( 읽는 본인 이름 ),를 이제는, 그냥 두면 안 되겠다 싶으시어, 무뎌진, ( 읽는 본인 이름 ) 생각과 나에게 맡기신 자유의지 선택“( 읽는 본인 이름 ), 제발 인제 그만 네 생각을 바꿔 다오.” 애타시는 건 오히려 하느님이 시지 않은가! 나의 고통과 환난이 아니라!

이런 생각이 불현듯 기도 중에 생각되었다.

 

이제 ( 읽는 본인 이름 ), “감사하는 생각을 잠재의식 속에 심자! 회개하자!

 

열왕기 상권 3

5 , 이 기브온에서 주님께서는 한밤 중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

9 , 그러니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어느 누가 이렇게 큰 당신 백성을 통치할 수 있겠습니까?”

13 , 또한 나는 너가 청하지 않은 것, 곧 부 와 명예도 너에게 준다. 너의, 일생동안, 임금들, 가운데, 너 같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 “내가 너에게 무엇을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을 때. “듣는 마음과 분별력등 주십사고 함에, 하느님께서는 솔로몬이 요구하시는 것이 부족하여

나는 네가 청하지 않은 것, 곧 부와 명예”, 덤으로 주시는 하느님이 아닌가!

14 ,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걸었듯이 내 길을 걸으며”, “내 규정내 계명을 지키면 네 수명도 늘려 주겠다.”

 

( 읽는 본인 이름 )! 이제 알겠는가?
하느님 길을 걸으며”, “하느님 규정하느님 계명을 지키자!

말로만 믿는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 ‘찬양합니다.’가 아니라 정말로 무의식적 생각 속에, 이 깨우침과 회개 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를 심자!

그렇다. 이렇게, 기도 중에 불현듯, 주신 생각”!

 

감사란 생각은 사람의 .

미소는 사람의 이요.

사랑은 사람의 열매!

 

그런 말을, 알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된다.”

다시 말하면,

좋은 생각이 좋은 이 되고

나쁜 생각은 나쁜 이 도고

 

좋은 말은 좋은 행동이 되고

나쁜 말은 나쁜 행동이 되고

 

좋은 행동은 좋은 습관이 되어

나쁜 행동은 나쁜 습관이 되어

 

좋은 습관은 좋은 성격이 되므로 좋은 사람이 됨이 분명하다.

나쁜 습관은 나쁜 성격이 되므로 나쁜 사람이 됨이 분명하다.

 

누가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느님 것! 눈에 보이는 사람을 통하여 전달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모든 순간, 모든 행위, 모든 것을 감사하자!”

요즘, 이것을 느끼면서부터는 매 순간이, 감사하여지고 행복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글 또한 쓰고 있다. <2020. 4.3 , 양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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