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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루카 복음 7장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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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하신 일들 크기도 하여라.
주님을 경외함은 지혜의 근원이니, 그렇게 사는 이는 모두 슬기를 얻으리라. 주님 찬양 영원히 이어지네.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알렐루야.